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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치히메 나츠키, 학생, 대인관계가 서툰 편이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소녀가 그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블로그. 의·식·주를 고향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따뜻한 에세이(?). 이 글을 보면 지방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될지도 모른다… 아마도.